메타태그가 하는 일은 두 가지뿐
메타태그를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하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 검색엔진에 페이지의 정체를 알린다 (Title, canonical, robots)
- 사람이 클릭하게 만든다 (Title, Description, OG 이미지)
이 중 순위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Title과 canonical 정도이고, 나머지는 클릭률과 공유 경험을 좌우합니다. 그런데 클릭률은 결국 순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전부 중요합니다.
Meta Title 체크리스트
| 항목 | 기준 |
|---|---|
| 길이 | 30~60자 (한글 기준, 픽셀로는 약 600px) |
| 키워드 위치 | 가능한 앞쪽 절반 |
| 브랜드명 | 뒤에 " |
| 중복 | 사이트 내 모든 Title이 서로 달라야 함 |
| 과장 | "무조건", "100%" 같은 표현은 신뢰도 하락 |
좋은 Title 만드는 4가지 재료
- 숫자 — "5가지", "3분", "10만원대"
- 연도 — "2026 최신" (최신성 신호)
- 대상 — "초보자용", "자취생"
- 결과 — "완벽 정리", "후회 없이"
이 중 1~2개만 조합하면 충분합니다. 다 넣으면 60자를 넘겨 잘립니다.
Meta Description 체크리스트
| 항목 | 기준 |
|---|---|
| 길이 | 120~155자 (모바일은 120자에서 잘림) |
| 구조 | 문제 제시 → 해결 제시 → 행동 유도 |
| 키워드 | 1~2회 자연스럽게 (볼드로 강조 표시됨) |
| 중복 | 페이지마다 고유하게 |
Description은 순위 요소가 아니지만, 구글이 이 문구를 그대로 쓰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문에서 검색어와 더 잘 맞는 문장을 뽑아 쓰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본문 도입부도 잘 써두는 것이 결과적으로 Description 관리입니다.
OpenGraph 태그 (카카오톡·페이스북 공유)
OG 태그가 없으면 링크 공유 시 제목과 URL만 표시되어 클릭률이 급락합니다.
<meta property="og:title" content="페이지 제목" />
<meta property="og:description" content="설명 문구" />
<meta property="og:type" content="article" />
<meta property="og:url" content="https://example.com/page" />
<meta property="og:image" content="https://example.com/og.png" />
<meta property="og:site_name" content="사이트명" />
<meta property="og:locale" content="ko_KR" />
OG 이미지 규격
- 크기: 1200 × 630px (비율 1.91:1)
- 용량: 8MB 이하, 가능하면 300KB 이하
- 텍스트: 제목을 이미지에 넣으면 클릭률 상승
- 절대 URL 사용 (상대 경로는 인식 안 됨)
Twitter Card
<meta name="twitter:card" content="summary_large_image" />
<meta name="twitter:title" content="페이지 제목" />
<meta name="twitter:description" content="설명 문구" />
<meta name="twitter:image" content="https://example.com/og.png" />
OG 태그가 있으면 X(트위터)도 대체로 인식하지만, twitter:card만은 명시해야 큰 이미지 카드로 표시됩니다.
Canonical 태그 — 중복 콘텐츠 방지
같은 내용이 여러 URL로 접근되면(파라미터, www 유무, 대소문자) 구글은 어느 것을 색인할지 헷갈립니다. canonical로 원본을 지정하세요.
<link rel="canonical" href="https://example.com/page" />
robots 메타 — 색인 제어
<!-- 기본: 색인 허용 -->
<meta name="robots" content="index, follow, max-image-preview:large" />
<!-- 검색결과 페이지, 로그인 페이지 등 -->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 follow" />
max-image-preview:large는 검색 결과에 큰 썸네일을 허용해 클릭률에 도움이 됩니다.
메타 키워드는 필요한가
구글 기준으로는 불필요합니다. 2009년부터 순위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의 태그 기능은 내부 검색과 분류에 쓰이므로 여전히 10개 정도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행 전 최종 점검 7단계
- Title 60자 이내, 대표 키워드 앞쪽 배치
- Description 155자 이내, 행동 유도 문구 포함
- Title·Description이 사이트 내 다른 페이지와 중복되지 않음
- OG 태그 4종(title/description/image/url) 존재
- OG 이미지가 1200×630 절대 URL
- canonical이 원본 URL을 가리킴
- 색인 필요 페이지에 noindex가 잘못 들어가 있지 않음
이 항목들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메타태그 & 키워드 추출기입니다. 글을 붙여넣으면 Title·Description 후보와 OG 태그 HTML을 글자수까지 검증해 제공합니다.
이 가이드의 내용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무료 도구
이 문서는 실무 경험과 공개된 검색엔진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은 지속적으로 변경되므로, 최종 판단은 본인의 데이터(서치 콘솔·애널리틱스)를 기준으로 하시기를 권합니다.